영화 "데스 게임" 입니다.
사진기자인 주인공은 아버지의 유해를 산 정상에 뿌리기 위해 등산을 하던중
경찰의 마약거래 및 살인을 목격하고 도망가지만 붙잡힌다.
경찰을 은퇴하고 와이프가 죽고 안정을 취하려 근처에 오두막으로 왔던
브루스 윌리스가 주인공을 도와주는데..
음.. 그냥 그렇.. 아니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네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길래 액션씬이 좀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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