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지효의 심천연가" 입니다.

속옷패션의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그녀를 도와주는 어느 회사의 대표

사진과 레이싱을 좋아하지만 아버지에게 쫓겨났다가 아버지가 쓰러져 돌아와

핸드폰 디자인 유출을 조하하는 아들.

 

너무 옛날 영화같은 연출과 연기.

배우들이 노래 부르는것도 어색하고.. 게다가 송지효씨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송지효의 심천연가" 라니... 거기에 음성은 더빙이고.. ㅜㅜ

정말 정말.. 킬링타임용으로 볼게 없으면 봐도...

 

개인적으로는 시간낭비였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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