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하운드" 입니다.

2체 세계대전 미국에서 유럽으로 군수물자를 수송하던 미국 상선들을

독일의 잠수함 U보트가 공격하자 이에 맞서 싸우는 미 해군 호송 구축함을

붙이는데 주인공 "톰 행크스"가 첫 함장으로 취임하고 U보트 공격에 한척을

잡았는데 기쁨도 잠시.. 여러촉의 U보트가 발견되고..

 

잠수함과 구축함의 싸움이다 보니 역시 긴장감과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주인공 "톰 행크스" 아저씨가 성경 문구를 읊으면서 지휘하는 것도 왠지 멋지고

식사도 못하고 발에 피가나도록 계속 서 있는 장면도 멋지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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