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드" 입니다.

주인공 가족은 휴양지에 놀러왔지만 엄마 아빠는 이별의 이야기를 하고

싸운다. 숙소에서 아무도 모르는 자연보호 구역 해변이 있다며 몇몇

고객들을 차로 태워주고 사람들은 기뻐하며 그 해변에서 노는데

갑자기 아이들은 성장하고 어른들은 늙어간다.

 

스릴러, 공포인데.. 뭐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놀라는 것도 없는..

정말 재미없고 시간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신선한 소재와 감독 때문에 봤는데..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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