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뱅퀴시" 입니다.
과거 영웅이었던 경찰국장은 본인을 돌봐주던 여주인공의 딸을 숨기고
5군데의 조직을 돌며 돈을 수금해오면 딸을 돌려주겠다는 협박을 한다.
과거 마약운반책이었던 여주인공은 딸을 위해 돈을 수금하며 총질(?)을
하고 다니게 되는데...
음.. IPTV 광고 많이 나오길래 봤는데..
뭔가 좀 더 드라마틱한 반전이 나오던가.. 앞에 설명이 더 있어야 할것 같은데..
그냥 B급 영화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뭐 액션도 별거 없었고..
안봐도 될듯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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