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간을 좀 때워야 해서 스벅가서 GPD WIN MAX 가지고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열심히 오락실

게임을 해봤네요. 슈팅게임 위주로 했는데... 어렸을때는 저걸 어떻게 안죽고 깼지?? 라는 생각이...

내가 그만큼 늙은건가.. 반응속도가.. 어렸을때 기억이랑 너무 다릅니다.

 

그래도 가끔씩 하기에는 정말 오락실 게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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