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입니다.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면서 사는 세계.

"드룬"이라는 어둠의 기운에게 모든 생명체가 돌로 변하고 마지막 드래곤이

만들어낸 보석으로 인해 "드룬"은 없어지고 인간만 돌에서 풀려난다.

500년후 그 보석을 지키고 있는 "심장부족"의 족장 딸인 "라야".

그 "라야"의 실수로 보석은 깨지고 "드룬"은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디즈니 작품 답게 메세지도 좋고 재미도 있고 가족영화로는 딱입니다.

다만 이번엔 특출난 노래나 음악이 귀에 안들어오네요.

아이랑 재미있게 봤습니다~

 

디즈니 공주에 한명 더 추가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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