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핸콕" 입니다.

술주정뱅이 슈퍼맨이라고 해야할까요..

날라다니고 힘도 세고 총쏴도 멀쩡하고..

범인도 잡긴 한데.. 모든 건물 다 부시면서 범인잡고.. 한명 구하기 위해서 기차 다 넘어지고..

생명의 은인이 이미지를 바꿔준다며 훈련 하기 시작하는데... 그 와이프가 낯설지가 않네??

 

급반전의 슈퍼우먼이 쌩뚱맞게 나와서 좀 재미 반감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웃긴 히어로 하나 봐서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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