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스터데이" 입니다.

가수를 목표로 하는 주인공은 점점 현실에 부딪혀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온 지구가 정전이 되며 주인공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버스에 부딪힘.

그리고 다시 전기가 들어옴. 병원에서 퇴원후 사람들이 "비틀즈"를 잊어버렸네요.

마치 없었던 것처럼.. 주인공은 저 포스터의 여자 매니저와 함께 "비틀즈" 노래를

본인이 만든것 처럼 노래를 하는데...

 

뭔가 노래가 메인인 영화인것 같아서 재미있을것 같아서 봤네요.

근데 좀 애매합니다. 노래도 짧게 여기저기 대충 나오고.. 그냥..

로맨스 영화입니다. 전 그냥 볼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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