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소니 에릭슨이라는 이름부분에 자석이 붙어 있어서 약간 힘을 주면 열립니다.

케이스 윗면의 희미한 엑스페리아 글자


뚜껑을 열면 윗쪽엔 기금관련 문구 밑에는 케이스와 배터리 커버(이니셜은 이미 교체했음)

음.. 엄청나게 심플하군요... 가죽케이스가.. 뽄드 냄새도 좀 많이 나고... 마이크 구멍이 없어서 받을때마다 꺼내야 할듯..
스피커랑 수화기 구멍은 있는데... ㄷㄷ

엑페로 사진 찍는데 역시 힘드네요.... 수전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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