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시귀" 입니다.

전나무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소토바"

"소토바"가 마음에 들지 않고 항상 도시로 나가길 원했던 "메구미"는

마을에 귀퉁이에 자리 잡은 성같은 대 저택을 바라본다.

밤중에 이사온 대저택의 사람들.

메구미가 행방불명이 되고 대저택 근처 산에서 발견이 되고 시름 시름

앓다가 죽는다. 그리고 밤에만 움직이는 대저택의 사람들..

좀 어두운 내용과 그림이긴 합니다. 흡혈귀 얘기이니..

밝거나 재미있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좀 그러네요.

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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