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사무실에서 햄버거 시켜먹었습니다.

골라서 딱히 먹은건 아니고... 주위에서 시키길래 꼽사리를...

하나 가지고는 아쉬웠는지.. 감자튀김 다 쓸어먹었네요;;

그리고 집에서 수백년만(?)에 시디 플레이어를 켜봤는데 이놈이 시디를 자꾸 퉤퉤

뱉어내네요. 그래서 시디 클리너 하나 주문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이거 가지고 퇴근하면 이제 집에서 열심히 플레이어랑 퉤퉤 거리면서

놀아야겠네요. 빨리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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