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기념하여 미세먼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가보았습니다.

아침일찍 가는건 포기하고 오후에 갔는데.. 정말 "헐"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파가.. 

어마어마 하네요.. 줄 서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밖에만 돌아다녔습니다.

안에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인파가..

밖에 행사만 좀 보다가.. 

기념관 가서 기념품좀 사고...

오늘 느낀건...

절대 기념일날은 돌아다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미세먼지는 갈수록 더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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