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포 갈릭, 볼링장

2일 연속으로 회식을 했네요.

이번엔 "매드 포 갈릭"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오.. 글씨도 잘 안보이는군요.

4인셋트 메뉴로 시켜서 양껏 많이 먹었습니다. 주로 밥을...

한 3번째 쳐보는 볼링 같은데... 생각보다는 굉장히 잘 쳤습니다.

게임 시작전 갑자기 "도랑에 빠지면 벌금 만원씩이야!!" 라는 소릴 들었더니..

안빠질려고 열심히 긴장해서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 나왔네요..

근데.. 볼링만 치면..손톱이 깨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