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스벅에서 12번 다 채웠다고 쿠폰이 날라왔길래

"쿠폰으로 제일 비싼거 마시기" 검색했다가.. 똑같은거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를 벤티 사이즈로 거기에 자바칩 5번 추가.

하고 나서 천원이 추가로 나왔는데. KT멤버십으로 500원 까서 500원 결제 되었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간만에 달달한거 마셔서 그런지.. 참 달고 좋네요.. 으흐흐..

담부터는 역시 아메만 먹어야 되겠죠.. ㅠㅠ

이번주 최후의 만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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