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의 외전격인 작품 "본 레거시"입니다..

이게.. 주연이 "맷 데이먼"이 아니라고 겁나 까이는가 보네요;;

CIA의 "드레드 스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드레드 스톤"과 비슷한

이러저러한 프로젝트 중에서 "아웃컴"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드레드 스톤" 때문에 "아웃컴" 프로젝트를 종료하기로 하고 구성원들을

다 말살하려는 정부.. 여기 주인공이 그 "아웃컴"이라는 프로젝트의 생존자입니다.

혼자 살아서 훈련중 먹던 알약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댕기는...


본시리즈랑 비슷한 액션과 비슷한 내용 인데..

이게 본시리즈 2편에 나왔던 "기자" 라던가.. CIA의 "랜디" 라던가.. 등등

본 시리즈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다른것보다 "본 시리즈"보다 이걸 좋게 본건... 여주연이 이뻐요..

"본 시리즈"보다 이쁩니다.. 이거 하나로 끝!! ;;


개인적으로 이거랑 "맷 데이먼"이랑 시리즈 계속해서 나와서.

둘이 만나서 한팀이 되었으면 더 좋겠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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