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배신 때문에 감옥에 간 검사(황정민), 그리고 사기치다 감옥에 온 사기꾼(강동원)

강동원의 사기(?)질 때문에 복수를 할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고, 강동원을 앞세워

작전을 짜는데..


통쾌한 복수극이라고나 할까요.. 요즘 나쁜 정치인들에게 복수하는 영화가

꽤 나오네요, 실제로 많아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통쾌하고 재미있습니다. 황정민, 강동원.. 의외로 어울리네요..

재밌습니다!! 강동원 키 정말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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