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젤 영화 엄청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는 관계로 좀 기대하고 본건 사실인데... 

그냥 그랬네요...


파리인지 벌인지만 잔뜩 나오고 끝난듯한 느낌이...


위치퀸이라는 마녀 대가리를 잡으러 위치 헌터들이 다구리를 쳤는데.. 

결국 주인공인 반 디젤이 위치퀸을 잡지만.. 위치퀸에게 "영생"이라는 저주(?)를 받아...

현대까지 살아가지만.. 위치 퀸 부활이... 주인공은 또 위치 퀸을 죽이러 가는 영화입니다. 


근데.. 뭔가.. 많이 허전해요.. 포스터에는 뭔가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라고 되어있는데..

딸랑  한 화면에 2, 3명 나오는게 고작..;;;


그냥 그랫던 영화였습니다.


전 그냥 예전 "하이랜더" 이런거 영화로 좀 다시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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