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가족 영화입니다..

내용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엄정화가 돈만 밝히는 악덕 변호사로 활약중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갔는데..

죽을때가 아닌데 잘못온것.. 그리고 또 한명의 아줌마가 한달 일찍 죽어서..  죽은사람 관리하는

관리자(?)가 엄정화를 한달 일찍 죽은 아줌마로 한달만 살아주면 다시 원래 몸으로 돌려보내준다는

극딜을 시전...

그 아줌마의 남편이 송승헌이고.. 이 가족과 한달을 살면서 가족애를 배우며 착해진다는 영화..;;;


뭐 처음 영화 시작하고 엄정화가 죽자마자 대충 내용이 다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송승헌씨의 연기와 엄정화씨가 연기를 참 잘 해서 재미있습니다.

물론 감동코드가 더 많고요.. 코믹거리도 많습니다.. 

그리고 억지스러운 면도 많이 있네요. 경찰서 씬도 그렇고.. 


감동과 코믹이 필요한 영화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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