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는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영화 볼때마다 목숨걸고 근무하시는분들 처우 또는 대우가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인들이나 소방관, 형사... 등등 말이죠..


저도 군대를 갔다 온 대한민국의 남자사람으로서 감명깊게 봤습니다...

물론 해군은 아니었지만.. 이런 분들때문에 지금 현재 안전하게 잘 살고 있는거죠..

다시 한번 영화를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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