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는 내내 씁쓸했네요..


흑인에 대한 차별과 억압 등등..


마지막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때의 감동을 얘기한건지..

포스터에 있는 벅찬 감동이.. 제가 흑인이 아니고 또 미국인이 아니라서 안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던 영화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