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은 하지만.. 1과 2에 이어서 이제는 좀 질리는..


역시 최고의 연기자는 원숭이...


아더왕에 나오는 랜슬럿은 개인적으로 좀 쌩뚱맞은 캐릭터인것 같기도..


그나마 볼만한 가족영화인것 같네요..


우리 애는 좋아하더군요... 공룡뼈도 나오고...


볼만합니다.


근데 확실히.. 요즘은 애들이랑 같이 볼만한 가족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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