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스터 내용대로 슬픔과 희망에 대한 따뜻한 영화...


지만.. 처음 볼때는 바람피는 남편과 정신적인 장애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부인과..


부모 다 죽고 혼자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어린 멜리사의 3 캐릭터가 뭔가 불편했는데..


보다보면서 내용이 밝혀져 가니 이해가 가는..


특히 더그의 멜리사에 대한 부성애가 따뜻하게 잘 느껴지는 영화..


볼만함!


근데... 한글 제목은 왜 "마이하트" 인거냐. ㅡ_ㅡ;;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