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스터 내용대로 슬픔과 희망에 대한 따뜻한 영화...
지만.. 처음 볼때는 바람피는 남편과 정신적인 장애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부인과..
부모 다 죽고 혼자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어린 멜리사의 3 캐릭터가 뭔가 불편했는데..
보다보면서 내용이 밝혀져 가니 이해가 가는..
특히 더그의 멜리사에 대한 부성애가 따뜻하게 잘 느껴지는 영화..
볼만함!
근데... 한글 제목은 왜 "마이하트" 인거냐. ㅡ_ㅡ;;
'미디어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닌자터틀(Teenage Mutant Ninja Turtles, 2014) (0) | 2014.12.09 |
---|---|
[영화] 블라인드(Blind, 2011) (0) | 2014.12.09 |
[영화] 테레사 팔머의 감금(Restraint, 2008) (0) | 2014.12.07 |
[영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4) (0) | 2014.12.07 |
[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 2014) (0) | 2014.12.07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