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미있지도 않고.. 많이 감동적이지도 않은 영화..


그냥 볼만한 영화? 정도...


기대를 해서일까... 생각보다 아쉬웠던 영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