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 영화를 보면 7급 공무원이 생각이 나긴 하는데... 아마 주인공 말투 때문이라는 생각이.....

 

7급 공무원보다는 확실히 재미가 없었고... 여자분의 연기가 너무 안습.. ㅠㅠ

 

그냥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합니다...

 

와이프는 "오줌싸면서 인라인 타는 신종 변태"에서 빵빵 터졌는데...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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