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블루레이 플레이와 게임패스 때문에 엑스박스 시리즈 X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항상 그놈의 몇초컷.. 때문에 실패하다가 성공했습니다.

침대 옆 밑에 숨겨놓고 있다가 와이파이님 안계실때(?) 개봉!

본체는 여기!

케이블들은 여기!

이렇게 이쁜 깜장색(?) 공기청정기 또는 공유기 비슷한 게임기라니!!

개인적으로 플스5는 정말 개못생겨서 아예 구매 리스트에서 제외가..

결국 이렇게 침대 옆 바닥에 짱박혀서 아무도 모르게 플레이 하고 있는데..

저 뽕뽕 벌집 같은 구멍으로 뜨거운 열이... 

나름 방 제습(?) 기능이?? 여름엔 좀 덥네요;;

게임패스 1달짜리 천원에 포르자5 해보니 좋네요. 더빙도 되어있고.. 블루레이도 플레이를!!

이제 이번달은 면식(?)수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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