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렌지" 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의 여고생 "나호"에게 "10년후의 나에게"서 편지가 왔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도쿄에서 "카케루" 라는 남학생이 전학온다는것과

그 남자를 좋아하게 될거라는걸 맞추자 진지하게 편지를 읽기 시작한다

처음엔 지나서 후회되는 일들을 하나씩 바꾸려하다가 나중에는 "카케루"

가 미래에서 죽은걸 알고 진심을 다하게 되는데..

 

나쁘지 않았는데.. 여주 목소리가 너무 여리다고 할까.. 작다고 할까..

가녀린?? 그런 목소린데 요게 좀.. 이상하게 들려서 그거 말고는

그냥 볼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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