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 도둑들" 입니다.
작은 도시의 지루하면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
취미는 금고따기?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어느날 "힘을 시험해 보라"는
댓글을 보고 금고따기 대회(?)에 참여를 하고 우승을 한다.
그 제안을 한 사람은 아름다운 여성으로 팀을 이뤄 전설의 금고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니벨룽겐의 반지 금고 4개를 털자고 한다.
어디서 주인공을 본거 같다 했더니. 이 작품이 "아미 오브 더 데드"의
프리퀄이었을줄이야..
킬링타임용보다는 좀 볼만했습니다.
그래도 엄청 재미있는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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