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로젯" 입니다.

사고로 와이프를 잃고 공황장애가 있는 주인공.. 딸과 한적한곳에 있는 집을 구매해서

같이 살려고 하는데.. 딸은 말도 안하고.. 아빠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가 딸이 없어졌다. 수상한 아이방의 옷장과 이때 갑자기 찾아온 퇴마사.

딸을 찾을수 있는것인지..

음.. 공포영화에다가 하정우씨 나오길래 재미있을까 했는데..

공포영화라기엔 좀 덜 무섭고.. 뭔가 퇴마사도 어색하기도 하고..

그냥 그랬습니다.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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