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정" 이라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정의감이 강한 미혼의 신출내기 여검사가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피해자와 피의자가 진술할때마다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그런 어설픈 검사의 모습이지만.. 사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하는 모습이

사무관도 변하게 하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간만에 또 드라마 보니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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