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트루스 : 무언의 제보자" 입니다.

미국 대통령 저격 사건이 일어나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개입되었다는 정보가 CIA에 입수.

미국 정부의 보복성 폭격이 일어나고. 기자인 여주인공이 그 정보가 잘못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퓰리쳐 상을 노리고 특종으로 기사를 내는데, 기사의 제보자를 밝히려는 정부와

기자의 줄다리기 싸움 가운데 기자는 감옥에 투옥되게 되고.. 


국내 영화에서 많이 보던 정부의 권력에 당하는 개인의 무력함이 ㅠㅠ

거 그 검사 참 짜증나네요. 캐릭터가 ㅡ_ㅡ;;

재미있습니다. 반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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