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지?? 라는 느낌의 애니메이션 "돌아가는 펭귄드럼" 입니다.

처음 볼때는 그림체 같은게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여동생 "히마리"가 "생존전략~~!"을 외치면서 들어가는 씬에서... 왜 자꾸 계단 내려오면서 옷이 하나씩

벗겨지는 지는 이해불가...;;;

뭔가 이해하기 상당히 난해한 괴랄한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가족의 사랑, 희생 등등 뭐 이것저것 감동적인 장면도 나오기는 하지만서도..

한편 한편 볼때마다 "이건 뭐지?", :"뭘 말하고 싶은거야??" 라는 생각에 때려치고 싶었지만...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다 봤네요.

하지만 저는 비추를 외치겠습니다... 평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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