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판타지 영화입니다.

"자야" 역으로 나오는 "코트니 이튼" 은.... 정말 이쁘네요!!

다른거 다 제쳐두고 "코트니 이튼" 때문에라도 볼만했습니다.


그래픽쪽에 굉장히 많은 공이 들어가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왠지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장면은 "아이언맨"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볼수 있는 판타지 영화입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그래픽과 "코트니 이튼" 밖에 볼게 없네요..


내용이 뭔가 좀 가면 갈수록.. 어어.... 이러다가... 점점 산으로 가는..

그런 느낌이 많이 나긴 하지만서도....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그런 판타지 영화(?) 였습니다...

이 영화의 주목할만한 점은 "자야", "코트니 이튼" 입니다.. 핫..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