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오늘은 비도 오고 그래서 조용히 가족과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는데..

와이파이님이 요리를 하다가 손꾸락을 깇게 베여서... 큰 병원 깄다가 빠꾸맞고 다시 접합전문 벙원으로...

3바늘 꼬매고 전 집에와서 집인일을....

와이파이님 재우고 애 목욕시켜 재우고 설거지 하고 이제 카피한진 합니다 ㄸ

물론 사진상의 커피는 아니고 카누 한잔을...


참 힘든 하루였네요 ㄷㄷㄷ


칼 조심하세요... 흉기잡을땐 긴장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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