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나도 저렇게 일탈을 한번 해보고 싶다?

월터에게도 어머니와 동생이 있지만.. 처자식이 있고 외벌이 하는 아저씨들은

확실히 꿈만 같은 이야기..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번쯤은 봤으면 하는 이야기.. 네요.

이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직장 상사와 히어로처럼 싸우는 상상을 할때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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