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레리안 : 천개 행성의 도시" 입니다.

일단 감독도 "뤽베송"이고 SF 영화라서 재미있을것 같아서 봤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CG는 정말 멋있었고.. 여주인공도 이쁘네요!!

30년전 사라진 뮐 행성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명령을 받은 주인공들.

임무를 수행하고 본부로 복귀 했지만, 갑자기 쳐들어온 의문의 적들로 인해 사령관은 납치되고

사령관을 구하기 위해 쫒아가게 되고.. 뮐행성의 종말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주인공 목소리가 의외로 허스키하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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