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트렁" 이라는 영화입니다.

처음엔 "스텝업" 비슷한 영화겠지?? 하면서 봤는데.. 초반엔 정말 비슷한 영화였는데..

잘생긴 남주인공이 바이올린 들고 짜잔!!! 하면서 "오 이거 재미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이올린과 댄스가 이렇게 어울리는지 몰랐습니다.

비트에 바이올린을 저렇게 켜니 멋지네요!! 바이올린과 춤을 섞은 신선한 영화였습니다.

근데 결론은.. 댄스 배틀이 아니라..바이올린 배틀이었다는거.;;;;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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