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이라는 영화입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다만 너무 기대가 컸던것인지 생각보다는 그냥그냥 그랬네요.

내용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에게 살인을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면서 어찌저찌해 검사와 손잡고 큰 판을 벌리는 주인공과

일당들의 이야기입니다.

코믹한 재미도 있고, 반전도 있고 하긴 한데.. 반전이 너무 무덤덤하게 흘러간듯한..

반전에 대한 좀 더 뭔가.. 짠!! 하는 이런게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

암튼 그랬습니다.

그래도 볼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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