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라는 영화입니다.

나온지 꽤 오래된 영화인데 이제서야 보네요.

그런데 지금 봐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시작은 주인공이 기차안에서 깨어나게 되고 기억에 혼란이 오면서 방황하다가 기차가 폭파하면서

어떤 박스 안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임무는 폭발해서 죽은 사람중 한명의 기억을

가지고 가상세계를 만들어 과거를 8분동안 재현하게 되는데 거기서 폭파범을 찾을것

폭파범은 지금 2차 범죄를 예고하고 있는중이라. 이 8분을 계속 반복하면서 나가는 영화입니다.

약간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긴장감도 있고. 해피엔딩이어서 좋은 영화였습니다.

안보셨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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