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 입니다.

영화 초반부에는 좀 재미있어보였는데.. 후반부 갈수록..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악몽을 자꾸 꾸는 꼬마 주인공이 현실에서 꿈속의 악당들에게 쫓기다가 다른 차원(세계)로

도망간다. 거기서 모든 차원을 지켜주는 "다크타워"를 지키는 건슬링어와 만나고 "다크타워"를 부시려는

마법사 맨인블랙을 찾아 다니는 내용.

마법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액션이 멋진것도 아니고... 내용도 별로고...

비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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