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 종의 전쟁" 이라는 영화입니다.

이것도 유명한 영화죠.. "반격의 서막"은 재미있게 봤는데..

이건 좀 지루하기도 하고 재미면으로는 그냥 그랬네요.

다만 마지막쯤에 나오는 말만 할줄 아는 "유인원"이 좀 재미있게 나오고, 꼬마 여자애가

정말 귀엽고 이쁘게 나온다는거....

원숭이들의 그래픽은 정말 훌륭하게 잘 구현된것 같습니다.

이제 이건 이번편으로 끝난건지 또 나오련지...

시리즈 잘 기억이 안나는 저로서는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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