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린서플" 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미소녀 스파이 느와르 장르?? 라고 해야할까요...

내용은 거대한 벽에 의해 동서로 분리된 알비온 왕국의 수도 런던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스파이 5명의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명은 일본무사, 한명은 목소리 변조와 기계 전문, 한명은 날리다니며(?) 싸우고

한명은 남자 유혹하는 역할... 을 가진 5명이 스파이 활동을 해나가는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고 볼만한데 내용이 쭈욱 이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의 흐름이

왔다갔다 하네요. 그리고 12화가 완료인데.. 뒷 내용이 또 나오려는지 뭔가 딱 엔딩이다 할만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킬링타임용~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