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습니다.

히키코모리인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는 편의점에 갔다가 나오는데 이세계로 바뀌었다..

판타지 세계인 이세계에서 주인공은 깡패들에게서 구해준 "에밀리아"에게 한눈에 반해서 "에밀리아"의 소매치기 당한 "휘장" 찾는걸 도와준다. 그러나 갑자기 죽게 되고.. 그리고 다시 이세계의 처음으로 되돌아온다....  그리고 또 스토리 진행.. 또 죽게 되고.. 다시 처음으로.. 마치 게임 세이브 포인트처럼 되돌아오는.. 주인공.. 그리고 볼때마다 주인공을 처음보는 "에밀리아".. 

처음에는 이게 뭐가 재미있을까? 했는데.. 보면 볼수록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2일만에 다 봐버렸습니다.

저는 "에밀리아"보다 도깨비 메이드로 나오는 파란머리 "렘"이 너무 귀엽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2기가 기다려지네요.

그래서 라이트노벨도 사버렸습니다. ㄷㄷ 애니를 먼저 보고 책을 보면 재미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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