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사기꾼으로 나오고, 강동원이 형사로 나옴.

김우빈도 주연으로 나오고.. 잘생긴 사람 3명이나 나오니 멋지네;;;

볼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 영화.. "이게 현실로 이루어졌으면.."

특히 마지막 장면은 지금같은 어수선한때에 딱!! 실현되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범죄 영화기 때문에 욕은 많이 나옵니다. 19금 장면은 하나도 안나와서 학생들도 볼수 있겠네요.

엄청 재미있었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볼만했다. 정도였습니다.

속이 좀 시원해지는.. 그런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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