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10분 넘어서...

사무실에 간식이 도는중..

첫째 간식.. 폴바셋에서 뭐 고르라길래..  뭐시기 칩 머시기.. 골랐음..

둘째 간식.. 메이크 치즈 타르트?? 오.. 맛나는데.. 치즈 엄청 달달..

셋째 간식, 어묵... 삼진어묵이란데인데.. 이건 뭐지?

오 가운데.. 이건 뭐지? 치즌가?? 오징언가?? 오.. 맛남..

헛.. 이건.. 겉은 고로케같고.. 안에 초록껍데기는.. 고추!!! 매콤하면서

맛나네요..


이렇게 먹고 나니.. 배가 부르네요 ㅡ_ㅡ;;

저녁은 다 먹었음.. ㅠㅠ

거기에 사진은 안찍혀있는데... 

4번째 간식으로 부라보콘이... ㄷㄷ

이제는 추움...


오뎅은 정말 맛있었네요... 삼진어묵.. 나중에 한번 사먹어 봐야할듯..

새로운 세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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