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가져온 햄스터..... 키우는건 와이파이님이...
어떻게 머리를 저렇게 콕 박고 잘수 있는지.. 신기함..
집도 넣어줬는데.. 집에서 안자고 꼭 저렇게 구석에 콕 박혀 잠...
한놈은 돌아다니는 통로에서 자고... 저놈은 저렇게 자고..
숫놈 우리에 암놈 한마리 넣어줫더니.. 숫좀이 맨날 얻어터지고..
기도 못펴고 다님... 좀 불쌍해 죽겠음..
마치 우리네 유부남들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감정이입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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