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분 블로그에서 본것 같은데...

이 애니를 자막만 바꾸어서 정치적인 얘기로.. 엄청난 자막 싱크로율을 보여줬던것 같은...

직장 동료분이 추천해주어서 봤는데....

오랜만에 불타오르는(?) 애니를 봤습니다 .  재미있네요.....

기합으로 보는 애니라...;;;

처음 봤을때는 카미나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시몬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이 캐릭터도 꽤 멋있는...

합체.. 덜덜..


조종사랑 똑같이 입이 움직이며 말한다;;;


불꽃튀는 액션신..


전체적으로 독특한 그림체였으며, 내용은 불타오르고..;;;;

드릴로 하늘을 뚫을거 같으며(?),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는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는 애니... 랄까??

오랜만에 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강추!!   열혈... 같은거 싫어하시는분들에겐 유치할수도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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