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출근하자마자 엄청 바빠서 화장실도 못가고 있다가..
한분이 커피를 쏘셔서 얻어먹음과 동시에 화장실로 쌩~~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혼자 가디건 입고 있었더니...
일단 제 자리를 시원하다고 부러워하는 사람과
어디 몸 안좋냐고 물어보는 사람 이렇게 딱 2분류로 사람들이 압축이 되는군요...;;
시원하다고 제 자리를 부러워하시는분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뭐 이해가 가긴 합니다.. 추우면 입으면 되지만 덥다고 벗을수는 없으니...;;
오늘도 야근없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퇴근 막바지에 일이 안몰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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