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am.kyobobook.co.kr/sbweb/event/eventMain.ink?tmplSeq=810&orderClick=30x
SAM2 라는 글이 명시된 메일이 날라와서 냉큼 들가봤더니 ㅡ_ㅡ;.. 낚임..
나만 잘못본거였나? 이것들이 낚을려고 한건가 ㅠㅠ
교보문고의 SAM 서비스는 써보지를 않았지만, 실제 써본 분들 말에 의하면 생각보다 볼 책이 없다고 하셔서 안하고 있기는 한데..
실제 볼 책들이 많다고 하면, 매월 리디북스에 2만캐쉬 충전하는 나에게는 정말 쓸만한 서비스인데.. 쩝..
SAM2 기기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정말 SAM2기기가 카르타 패널+방수+SD확장+안드로이드 이렇게만 나와주면
전자책 매니아분들에게는 정말 잘 팔릴텐데.. 핸드폰처럼 SAM 서비스 2년 약정 걸어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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